아이 갑자기 아픈데 병원은 문 닫았다면…의사에게 바로 묻는 ‘이 서비스'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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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갑자기 아픈데 병원은 문 닫았다면…의사에게 바로 묻는 ‘이 서비스' 써보세요

보건복지부는 12세 이하 소아 환자를 위한 24시간 전문의 상담 서비스 ‘아이안심톡’과 사용자 증상에 따라 병원·약국 위치를 안내하는 앱 ‘응급똑똑’의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아이안심톡’은 먼저 ‘응급똑똑’ 앱을 기반으로 증상 분류 절차를 거친 뒤 상담 또는 병원 진료 여부를 안내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복지부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어린 자녀가 아픈 상황에서 보호자들이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아이안심톡’과 ‘응급똑똑’을 적극 활용해 달라”며, “야간이나 휴일에도 주변 병원 이용이 쉬워지고, 증상에 맞는 대처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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