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박철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의 새로운 장을 연다.
아울러 "첫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위해 작지만,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키운다.
친근한 소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엄지인 아나운서 역시 "기존 '아침마당'의 정겨움과 따뜻함에 박철규 아나운서의 신선한 에너지가 한 스푼 더해질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찰떡 케미로 시청자 여러분께 기분 좋고 활기찬 아침을 선물하겠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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