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를 의심해 잠자던 남편의 성기를 자른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사위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보고 C씨를 긴급체포할 방침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남편의 외도가 의심돼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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