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당진시의 복구를 돕기 위해 나섰다.
7월 31일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백) 봉사단 50여 명이 당진시를 찾아 피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한편, 논산시자원봉사센터는 앞서 지난 7월 23일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홍성군에서 복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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