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올해 연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핫플레이스'를 찾아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카스 0.0에 대한 경험을 확대하고 논알코올 음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 인식을 높이고자 이번 '카스 0.0 체험 부스'를 기획했다.
'당일치기 여행' 등 카스 0.0를 즐기기에 좋은 상황이 담긴 카드를 선택하면, 현장에서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는 익은 바나나, 김치 등의 발효식품보다 알코올 함량이 낮다" "알코올 함량이 0.05도 미만인 카스 0.0는 주류가 아닌 성인용 음료다" 등의 퀴즈에 응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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