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직원 자녀의 방학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기획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캠프 운영에는 굿잡 노조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노사가 함께 만든 자녀돌봄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 좋았고, 자녀와 함께하는 스마트워크 공간도 매우 유익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더 자주 운영됐으면 한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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