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및 소방 인력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피해 복구 작업(제공=산청군) ◆폭우가 남긴 상처 지난 3월 대형산불의 흔적이 채 사라지기도 전, 산청군에 또다시 재난이 닥쳤다.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마을(제공=산청군) ◆긴급 대응과 행정력 총동원 군은 수마가 지나가자마자 응급복구에 돌입했다.
소방 인력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제공=산청군) ◆드러난 한계와 남은 과제 응급복구율은 공공시설 기준 57.9%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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