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일 대여(對與) 투쟁을 맡을 '독재대응특위'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은 5선 조배숙 의원이 맡는다.
박성훈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특위 구성과 관련해 "당내 율사출신 의원 세 분이 참여하기로 정리가 됐고, 이외 원외 법조인 중심으로 꾸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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