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일 전날 한미 관세 협상 영향과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주시하며 장 초반 급락해 3200선이 붕괴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9.00p(1.12%) 내린 796.24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3억원, 620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945억원 매수 우위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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