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으로 손흥민, 양민혁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아시아 여성을 사상 최초로 최고위급 임원에 임명했다.
김 총괄은 씨앤피스포츠의 대표로 다수의 유럽 축구 구단과 글로벌 기업 간의 상업적 협약을 성사시켜 온 인물이다.
맨체스터 시티, 유벤투스, PSG 등 유럽 주요 구단들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마케팅 및 국제 브랜드 전략 수립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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