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중국해서 필리핀과 합동 훈련…"中 영향력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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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중국해서 필리핀과 합동 훈련…"中 영향력 억제"

인도가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갈등을 빚는 필리핀과 합동 훈련에 나선다.

아니타 애벗 아시아·태평양 안보혁신포럼 의장은 "남중국해와 인도양은 중국과 서로 연결된 전략적 전장"이라며 "이는 인도가 필리핀과 협력해 동쪽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결국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상 강국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SCMP에 말했다.

인도와 필리핀 해군의 마지막 합동 훈련은 2021년 서필리핀해(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남중국해 해역의 필리핀명)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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