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타자 출루율 꼴찌' 한화, 손아섭 합류로 숙제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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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타자 출루율 꼴찌' 한화, 손아섭 합류로 숙제 해결할까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NC를 거치며, 2천134경기에서 타율 0.320, 2천583안타, 출루율 0.392, 232도루를 올렸다.

한화 1번 타자 타율은 7월 31일 현재 0.248로 8위, 출루율은 0.320으로 최하위(10위)다.

한화 우익수의 올 시즌 타율은 0.258로 8위, 출루율은 0.328로 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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