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품은 한화, 2017년 KIA 영광 재현할까…'빅딜' 효과로 KS 직행+우승 노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아섭 품은 한화, 2017년 KIA 영광 재현할까…'빅딜' 효과로 KS 직행+우승 노린다

KBO리그 '역대급' 커리어를 자랑하는 베테랑 좌타자 손아섭을 품으면서 페넌트레이스 우승 도전에 큰 힘을 받게 됐다.

한화가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건 2006시즌, 가장 최근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건 2018시즌이다.

2017시즌 KIA 타이거즈는 뚜렷한 마무리가 없었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트레이드 마감시한 당일 좌완 유망주 이승호, 손동욱을 넥센(현 키움)으로 보내고 2016시즌 세이브왕 김세현과 베테랑 외야수 유재신을 영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