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푸드서비스는 올해 상반기 단체급식, 컨세션, 식자재 유통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식자재 유통 부문은 274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6% 성장했다.
임미화 본푸드서비스 대표는 “사업 부문별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한 결과, 질적·양적 성장이 수주 확대와 고객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며 “하반기에도 전문성 강화와 수익 기반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 내 경쟁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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