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 계열 종합광고회사 펜타클이 새로운 기업 슬로건 ‘AI + Creative + Data’를 발표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실제로 한국광고총연합회가 발표한 ‘2024 광고회사 현황조사’에 따르면 펜타클의 작년 광고 취급액은 19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펜타클은 현재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맞춤형 AI 에이전트 제공, AI 기반 마케팅 전략 컨설팅, 광고 퍼포먼스 최적화 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고객 세그먼트 분석 및 타겟 인사이트 도출 등 다양한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고 운영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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