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공항라운지서 '배홍동' 메뉴 즐긴다..."공간 협업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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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공항라운지서 '배홍동' 메뉴 즐긴다..."공간 협업으로 브랜드 접점 확대"

농심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 라운지 코너에 배홍동 메뉴를 운영한다.

농심은 1일 400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리는 인천국제공항 4곳, 김해국제공한 2곳 등 총 6곳의 ‘스카이허브라운지’와 협업해 브랜드를 알린다고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 출국을 앞둔 여행객들이 공항 라운지에서 배홍동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비빔면 브랜드 중 처음으로 협업을 진행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과 협업해 농심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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