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찾는 관광객들이 베를린 국립회화관(게멜데갈레리·Gemäldegalerie)에서 한국어로 작품 설명을 들으며 그림을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게멜데갈레리는 기존 7개 언어에 한국어와 우크라이나어를 오디오 가이드에 추가했다.
베를린에는 미술관과 박물관 약 500곳이 있지만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도입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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