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투어4’ 장동민이 새신랑 김준호에게 경험에서 우러나온 2세 조언을 건넨다.
2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중국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샤먼’으로 떠나 각종 핫플과 MZ 디저트 등을 섭렵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뒤이어 ‘샤먼’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케이블카 탑승장에 도착한 ‘독박즈’는 2명씩 짝을 지어 케이블카에 타는데, 장동민과 나란히 탄 김준호는 ‘2세 계획’을 묻는 장동민의 질문에 “내년에 가질 거다.일단 올해는 신혼을 좀 즐기려고~”라고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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