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스웨이드', '펄프' 등 1990년대 브릿팝 전성기를 이끌었던 '브릿팝 밴드 4대 천왕' 중 3대 밴드가 하반기에 연이어 내한한다.
2006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첫 내한공연에 이어 2009년에는 단독 공연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 해에만 2번 한국을 찾았다.
2016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을 통해 첫 내한공연했던 스웨이드는 8년 만인 작년 8월 첫 단독 내한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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