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록에도 결승 불발' 이주호 "아쉬움은 내년 AG 금메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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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록에도 결승 불발' 이주호 "아쉬움은 내년 AG 금메달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도 결승 진출이 무산된 한국 수영 대표팀 맏형 이주호(30·서귀포시청)가 내년 아시안게임(AG) 금메달로 아쉬움을 씻겠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이주호는 7월 3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에서 1분55초70으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배영 200m뿐만 아니라 100m 한국 기록(53초32)도 이주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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