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2007년생 女 평영 기대주 박시은의 다짐 [싱가포르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2007년생 女 평영 기대주 박시은의 다짐 [싱가포르 현장]

박시은은 31일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수영연맹(World Aquatics)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 준결승에서 2분29초67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소중한 경험을 쌓은 박시은은 남은 대회 기간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집중해서 지켜볼 계획이다.

이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큰 시너지를 얻고,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좀 더 여유로운 경기를 펼치고 싶다"며 "경기를 즐길 줄 아는 선수가 되는 게 내 목표"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