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휴가철에 돌아온 히가시노 게이고…'가공범' 1위
여름 휴가철이면 생각나는 장르 소설이 미스터리다.
교보문고가 1일 발표한 7월 넷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가공범'이 1위에 올랐다.
지난주까지 5주 연속 1위를 지켰던 성해나 소설 '혼모노'가 한 계단 떨어져 2위를 차지했고, 양귀자 소설 '모순'은 한 계단 올라 3위로 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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