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공연을 주관한 애플우드(APPLEWOOD) 측은 “필리핀에서 K-팝 아티스트의 공연이 전석 매진되는 일은 흔하지 않다”며 “공연 확정 전부터 티켓 예매처와 대관처에 관련 문의가 쇄도했다.예매 시작과 동시에 표가 동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르세라핌은 마닐라 공연을 시작으로 8월 9,10일 방콕, 16일 싱가포르 무대에 오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