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오는 8월8일까지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지 않으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통보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대규모로 공습한 것을 맹비난하며 제재를 부과하겠다고 재차 위협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러시아를 향해 '50일 이내'에 평화를 이루지 않으면 러시아뿐 아니라 러시아와 교역하는 국가에 2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했다가, 지난 29일에는 이를 '10일'로 줄이면서 새로운 시한을 8월 8일까지로 재설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8일 정도 남았다.우리는 제재를 부과할 것"이라며 러시아에 새로운 시한까지 우크라이나와 종전 합의를 이룰 것을 압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