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韓 최대 진출 지역 산둥성과 경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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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韓 최대 진출 지역 산둥성과 경제 협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중국 산둥성 인민정부와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산업부는 1일 중국 산둥성 인민정부와 제8회 한국-중국(산둥) 경제통상협력 교류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산업부와 산둥성 인민정부가 체결한 '통상협력 강화에 관한 양해각서'에 근거해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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