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탈(脫) 서울' 수요가 유입되고 있는 경기 하남과 광명은 서울 거주자의 매입 비중이 30%대를 웃돌고 있다.
하남 아파트의 서울 거주자 매입 비중은 5월 42.1%에 달했고, 6월에도 35.8%로 경기도 내 1위를 차지했다.
인천도 서울 거주자의 아파트 매입 비중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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