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이 서정원 감독이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마이티장을 기용하지 않는 점을 두고 감독으로서 결점을 갖고 있다고 표현했다.
1991년생 베테랑 미드필더 마이티장은 이탈리아 출신의 명장 마르셀로 리피 감독이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당시 꾸준히 대표팀에 승선했던 선수다.
마이티장은 위구르족 출신으로는 최초로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선수로 중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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