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SPC를 방문하고 산업재해 엄벌을 주문한 데 이어 31일엔 당정이 올해만 네 번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를 찾아 강하게 질타하며 산업재해 근절 의지를 확고히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지난 25일 대통령께서 SPC 공장을 방문하셨을 때 똑같은 현장에서 왜 같은 방식으로 동일한 사고가 반복되는지 물으셨다.충분히 예측,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발생하는 것은 더 이상 용인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저는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오늘 오전 사고현장에서 ‘단순한 실수라거나 사고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며 “안전줄이 천공기에 감겨 노동자가 사망했는데, 덮개가 있었다면, 회전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다”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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