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신기록' 이주호, AG 금메달 바라본다…"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해" (현장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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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국신기록' 이주호, AG 금메달 바라본다…"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해" (현장 일문일답)

이주호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배영 선수들의 컨디션이 매우 좋은 것 같다.이전 대회, 또 2024 파리 하계 올림픽과 비교하더라도 이번 대회가 훨씬 전체적으로 빠르다.(내 기록이) 다른 대회였다면 충분히 결승에 올라갈 수 있는 기록이었다"며 "다음 메이저 대회에선 더 좋은 기록과 결과를 내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쉬자위(중국) 선수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1분55초대(1분55초37)로 금메달을 땄다.지금 기록을 그 당시 쉬자위 선수와 비교하면 거의 근사치까지 왔다"며 "쉬자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나설지는 모르겠지만, 출전한다고 해도 (내 기록이) 정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정말 불가능한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미 1조 선수들의 기록을 확인하고 경기에 들어갔고, 터치패드를 찍고 기록을 봤을 때 결승에 올라가지 못한다는 걸 바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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