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31일(현지 시간) 정례브리핑에서 "합의하지 못했거나 서한을 받은 국가에 오늘 밤 자정 데드라인에 (관세를) 통보할 것"이라며 "내일, 8월1일 상호관세가 발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레빗 대변인 발언은 8월1일 발효 관세 범위에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과 합의한 15% 자동차 품목 관세 등이 포함되는지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레빗 대변인은 발표된 합의가 '최종 합의'인지, 세부 사항에 관해 추가 협상이 필요한지 묻는 말에 15% 관세 및 자동차 품목 관세 등 합의 사항을 재차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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