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기록이 목표" 男 계영 800m 대표팀, 세계선수권 메달 또 따러 간다 [싱가포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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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신기록이 목표" 男 계영 800m 대표팀, 세계선수권 메달 또 따러 간다 [싱가포르 현장]

황선우, 김우민, 김영범(이상 강원도청), 이호준(제주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1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2025 국제수영연맹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 참가한다.

결승에서는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가 나와 7분07초26으로 9팀 중 6위에 그쳤다.

남자 계영 800m에서 한국 대표팀의 아킬레스 건은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을 받쳐줄 확실한 네 번째 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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