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한 고등학교에 60대 남성이 입학하면서 학생들과 교사, 교육청 관계자들까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재학생 익명 설문에는 A씨가 학생들에게 자신을 '망고 오빠'로 부르게 하고, 자작곡과 자작시를 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과거 자신이 과외했던 학생에게 보낸 문자가 입학 후 유포됐다는 이유로 관련 학생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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