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기(황정은 지음)=계엄과 탄핵, 슬픔과 분노, 다정함과 고마움.
울분의 시대를 건너온 한 작가가 남긴 조용하지만 단단한, 가장 문학적인 응답이다.
▶선녀와 나무꾼(고광자 지음)=제주시 애월읍 중엄리에서 태어나 아동문학가와 문학평론가로 활동한 작가가 펴낸 동시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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