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후반기에도 부진이 계속 이어질 경우 2026시즌 대체자를 찾아야 한단 주장까지 나온 까닭이다.
특히 이정후에 대해 "리드오프에서 상위 타선의 강점으로 기대받았지만, 현재는 하위 타선에서도 약점으로 전락했다"고 혹평했다.
이정후는 2024시즌 초반 수비 도중 어깨를 크게 다쳐 37경기 출전, 타율 0.262, 38안타, 2홈런, 8타점, 출루율 0.310, 장타율 0.331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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