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로뎀’ 선정…12월부터 시범사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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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 ‘로뎀’ 선정…12월부터 시범사업 예정

의료집중형 장애인거주시설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고령화와 중증화에 따라 일상생활 및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이다.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의 인력과 설비 기준으로는 24시간 집중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충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복지부는 선정된 로뎀에 간호사 및 돌봄 인력 추가 배치를 위한 인건비와 시설 리모델링 및 의료장비 구입비로 총 5억 5,800만원(국비 50%)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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