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세계선수권서 배영 200m 한국신기록…준결승 9위로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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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세계선수권서 배영 200m 한국신기록…준결승 9위로 결승행 좌절

한국 배영 강자 이주호(서귀포시청)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배영 200m 한국신기록을 수립했지만 아쉽게 결승행 티켓을 따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주호는 31일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경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에서 1분55초70의 한국신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주호는 지난 28일 벌어진 남자 배영 100m 예선에서는 53초79로 17위가 돼 아쉽게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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