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가운데)이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프리시즌 ‘아시아투어 에디션’ 친선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지켜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FC서울과 프리시즌 ‘아시아투어 에디션’ 친선경기에서 ‘18세 초신성’ 라민 야말, 베테랑 페란 토레스의 전·후반 멀티골을 앞세워 7-3으로 활짝 웃었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독일)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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