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은 후반 교체로 투입됐지만, 양민혁(19)은 끝까지 벤치를 지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30분(한국 시간) 홍콩의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일정에서 전반 45분에 나온 파페 사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 손흥민과 양민혁은 벤치에서 시작했는데, 손흥민만 후반 32분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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