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홍콩 가우룽에 위치한 카이탁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아스널에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12분 박스 안 혼전 상황 속 외데가르드가 슈팅했지만 상대 몸에 막고 코너킥으로 연결됐다.
결국 경기는 토트넘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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