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추가시간 2분 우측에서 볼을 잡은 야말이 김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FC서울(3) : 조영욱(전반 26분), 야잔(전반 45+1분), 정한민(후반 39분) .
바르셀로나(7) : 레반도프스키(전반 8분), 야말(전반 14분, 전반 45+3분), 크리스텐센(후반 10분), 토레스(후반 29분, 후반 42분), 가비(후반 3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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