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공격 선봉장' 최지훈(28)이 6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최지훈은 안타 2개를 추가하며 2020시즌부터 6시즌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뒤 최지훈은 6시즌 연속 100안타 달성에 대해 "아프지 않고 꾸준하게 출전해서 해낸 기록이다.안타를 더 많이 치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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