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키움(28승 4무 69패)은 7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최지훈, 정준재의 연속 안타와 더블스틸로 일군 1사 2, 3루에서 키움 배터리가 최정을 고의4구로 걸러 무사 만루 찬스가 이어졌고, 고명준이 희생플라이를 뽑아냈다.
8회말 최지훈의 우전 안타와 정준재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됐고, 키움 배터리는 또 다시 최정을 고의4구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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