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장윤정 대인배 미담…박서진 “자궁경부암 3기 母 치료비 도와줘”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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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장윤정 대인배 미담…박서진 “자궁경부암 3기 母 치료비 도와줘” (옥문아)

박서진이 선배들의 미담을 전했다.

이날 박서진은 “착한 선배님도 많았다.박구윤, 박상철, 장윤정 선배님”이라며 “제가 장구를 치기 시작하니까 박상철, 박구윤 선배님이 ‘내 뒤에서 장구치며 얼굴을 알려라’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앞서 박서진은 모 선배들로부터 “장구를 치면 품위없다” “못생기고 가난해서 가수를 하면 안된다” 등 폭언과 함께 일방적으로 스케줄도 취소당했다고 말해 분노를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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