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팀 데뷔전을 치른 투수 한재승의 시즌 첫 승과 변우혁의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꺾고 드디어 지긋지긋했던 7연패에서 탈출했다.
두산은 시즌41승53패5무로 리그 9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1회초 선두타자 정수빈의 중전 안타로 첫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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