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편의점에서 직원이 재빠른 대처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던 손님의 생명을 지켰다.
(사진=게티이미지) 31일 전주시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4일 완산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편의점 직원 A씨는 평소 해당 편의점을 자주 방문하는 단골손님 B씨가 어두운 표정으로 평소와 달리 술을 구매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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