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 전반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야말(왼쪽)이었다.
2-2로 밪선 전반 추가시간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모습 상암│뉴시스 .
상암│권재민 기자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서울의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1경기 전반을 가장 뜨겁게 달군 스타는 야말(왼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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