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화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31일 NC와 외야수 손아섭을 받고, 현금 3억원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선두를 질주하며 1999년 이후 26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화는 신인 지명권을 내주면서 경험이 풍부한 손아섭을 영입, 대권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타선도 한화의 고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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