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NC는 트레이드 마감일인 31일 “손아섭이 한화로 이적하는 대신, NC는 현금 3억 원과 2026년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받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규시즌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화는 손아섭 영입으로 외야 전력을 보강하고, 가을 야구를 향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손아섭의 몸 상태를 확인한 결과, 재활 이후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향후 코칭스태프 논의를 거쳐 선수단 합류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