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외교부, 9년 만에 대변인 교류 행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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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외교부, 9년 만에 대변인 교류 행사 재개

한중 외교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여파로 중단했던 대변인 교류를 9년 만에 재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과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서울에서 면담 및 만찬을 함께하고, 양국 국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활성화, 소셜미디어(SNS)를 포함한 뉴미디어 활용 등 공보 및 홍보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9년 만에 재개된 양국 외교부 간 대변인 교류 모멘텀을 살려 향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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