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만 잡아도 환호’ 야말, 14분 만에 2골 관여…바르셀로나 2-0 리드 (전반 진행 중) [IS 상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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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만 잡아도 환호’ 야말, 14분 만에 2골 관여…바르셀로나 2-0 리드 (전반 진행 중) [IS 상암]

서울전에서 선발로 나선 야말은 전반 초반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서울 팬들도 야말의 드리블 능력을 숨죽이며 지켜봤다.

공을 건네받은 야말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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